대구 신천의 분수대가 가동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지난 달 태풍과 장마로 고장난
대구 신천의 분수대 8곳 가운데 7곳을 복구해
지난 2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
가동하고 있다면서, 분수대 4곳의 야간 조명도
빨리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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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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