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역 중소제조업체 180여 곳을 대상으로
8월 중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 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지수가 77.3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항목별로는 수출과 생산, 내수판매,
경상이익과 자금조달 부진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고,
생산설비 수준과 원자재 조달사정은
조금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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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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