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금호강 수질 개선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최근
호주 아델레이드에서 거행된
아시아태평양 환경회의 시상식에서
당당히 은상까지 받았지만
정작 시민들에게는 제대로 홍보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어요.
강병규 대구시 행정부시장
"금상을 두고 솔로몬 군도와
대구시가 일주일 가량 각축을
벌일 만큼 죽음의 강을 살려내
수달이 살도록 했다는 것은
세계 환경전문가들에게도
경이와 찬사의 대상이었습니다.
근데 정작 대구시민들에게는
수상의 의미가 크게 부각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든다는 얘기였어요.
네- 어쨌든 결과는 시,도민들이
함께 일궈낸 영광중의 영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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