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최근에 도입한
음식쓰레기 전용용기 수거법이
큰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달
논공읍 일대를 대상으로
기존 비닐봉투 수거방식 대신
플라스틱 용기 수거방식으로 바꾼 결과
음식쓰레기 발생량이
하루 평균 2.3톤에서 1.4톤으로,
4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수거 횟수가 적고
전용용기에 붙이는 납부필증을 도난당하는
일이 잦다'는 민원도 많아
오는 10월 확대시행 때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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