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영남대학교 환경시설관리노조가
오늘 대구문화방송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고통받고 있는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11만여 원과 양말 200켤레를
맡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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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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