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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많이 각박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동과 의성에서는 수해와 방화로
보금자리를 잃은 두집이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수년째 비어 있던 마을 빈집을
다시 보금자리로 되돌리기 위한
집수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배,장판이 새로 깔리고
씽크대와 보일러도 마련됐습니다.
지난 집중호우때 집이 내려 앉은 피해를 본
최귀조 할머니를 위해 새마을 지도자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INT▶ 권기수 지회장/
새마을지도자 안동시협의회
이웃들의 사랑과 관심에 최할머니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INT▶ 최귀조(67세)/
안동시 길안면 만음2리
방화로 고등학교 1학년 딸과 보금자리를
잃고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의성군 구천면 변기화씨에게도
도움의 손길이 도착했습니다.
면사무소와 농협,이웃주민등 각처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 천3백여만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INT▶ 이현철 사무국장/
의성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INT▶ 변기화/의성군 구천면 용사3리
바쁜 시간을 쪼개 가며,또 넉넉지 않은
주머니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불볕 더위속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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