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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도지사 공동행보,시너지 효과 클 듯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8-03 19:18:12 조회수 1

◀ANC▶
민선 4기 출범 이후 가장 달라진 모습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뛰어다니는
모습일 것입니다.

함께 한다는 그 무게감만으로도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가 한 목소리로
현안 해결에 협조를 구한다면서 야당 대표와
자리를 함께 한 것은 민선시대 개막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자기가 속해있는 지역구가 아니라
대구,경북이 하나라는 전제로 두 단체장이
공동 현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도 공동으로 만들고 경제 통합을 강조하는
양 자치단체장의 모습에 당대표도 무게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INT▶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과거에는 따로와서 요구했는데 이젠 같이
협조 구하는 모습이 정말 달라지고 보기좋다)

경제 통합과는 별도로 양 자치단체장이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함께 행동하는 것은 만남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민선출범후 10년넘게 벽을 쌓고 경쟁해왔던
시,도청 공무원들이 단체장의 뜻에 따라
상생과 협력을 논하게 되고 이런 움직임들이
지역 현안해결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민들이
"이젠 무언가 달라지고 있구나"라는 긍정적
생각에 희망과 자신감을 조금씩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함께 해야만 대구경북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김범일시장과 김관용지사..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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