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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도청이전, 국회의원간에도 의견 달라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8-02 17:12:11 조회수 2

어제 열린 경상북도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간의
첫 당정협의회에서 김관용 지사가
주요 공약인 도청이전
문제와 관련해 내년 8월까지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보고하자
국회의원들 간에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지 뭡니까요.

포항출신 이상득 의원은
"경제적 파급효과나 지역간의
불협화음을 생각해 천천히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속도를 조절할 것을 주문하자

안동출신 권오을 의원은
"경제적 손실비용이나 도청을
경북만 못 옮긴 것을 고려할때
하루빨리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하면서 대립각을 세웠어요.

허허, 10년을 끌고도
결론이 안난 도청이전 문제,
벌써부터 국회의원간에도
의견이 맞지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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