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세계 연꽃 한자리에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8-02 16:21:49 조회수 1

◀ANC▶
가시연과 어리연 등 자생 연꽃은 물론
세계 각지의 화려한 연꽃과 수련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앞 마당이 때 아닌
연꽃 밭으로 변했습니다.

전국 식용연근 유통량의 60%을 생산하는
대구시 동구 일대에 자생하는 분홍색 연꽃이
이 자리의 주인인양 자태를 뽐냅니다.

특이하게도 밤에 만 꽃을 피우는 수련이
미처 봉우리를 닫지 못하고 카메라 앞에 수줍게
섰습니다.

꽃잎이 별처럼 생긴 흰 어리연과 좀 어리연은
마치 연못 속에 비친 밤하늘 처럼 보입니다.

S/U]
"온 몸이 가시로 덮힌 가시연꽃은 세계적으로
1속 1종 밖에 없는 한해살이 물풀로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 식물입니다"

힐러리,영부인,,

이름만큼 색깔과 자태가 독특한
외국 연과 수련이지만 왠지 낯설지가 않고
정답습니다.

현재 전시중인 연꽃과 수련은 70여가지,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토질에 적합한
품종을 골라내기 시험 재배중인 것들입니다.

◀INT▶정남식 기술담당관
-대구농업기술센터-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서 이렇게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됐다"

하지만 일부 전시물은 시민들이
가져 가버리고 빈 공간으로 남아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을 씁쓸하게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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