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갖고 있는 타투,
즉 문신에 대해 미학적으로 접근한
최초의 논문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미술.디자인학과
이현주 박사는 '타투 미학의 타자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에서 '그 동안 문신은
병역법,보건법과 관련지어 미풍양속을 해치는 사회적 일탈행위로 여겨졌다'면서,
'인권문제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문화로서
열린 미학적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예술영역에서의 문신 연구는
주로 디자인과 조형예술 측면에서만
다뤄져 왔는데, 미학 측면에서 다룬 것은
이 번 논문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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