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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항목 없는 유해물질 더 있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8-01 11:44:10 조회수 2

낙동강 수계에서는 퍼클로레이트 말고도
검사항목에 없는 유해 물질이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환경과학원이 지난 해
전국 3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구의 매곡정수장과 두류정수장에서
수돗물 소독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발암물질인 '디브로모 클로로메탄'이
각각 1.8 마이크로 그램과
2.5 마이크로 그램이 나와
전국 평균치보다 많았습니다.

발암물질인 '브로모디 클로로메탄'도
전국 평균치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물질은 먹는 물 검사항목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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