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성적조작 의혹사건이 잇따르면서
보다 엄격한 내신관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참교육 학부모회 대구지부와
대구시 일반계고 학부모 연합회는
'최근 잇따라 드러난 내신성적 관리의 허점은
내신성적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욕마저 꺾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잇따라 불거져나오는
내신성적 조작 의혹은
공교육을 믿어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심각한 상처를 안겨주는 사태'라면서
'보다 철저한 내신관리'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들을 불러
긴급간담회를 열어 진상을 파악하고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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