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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하중근씨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06-08-01 11:34:12 조회수 1

지난 달 16일 포항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
당시 파업 지원시위를 하다가
머리에 중상을 입어 뇌사상태에 빠졌던
건설노조 소속 44살 하중근 씨가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노조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경찰의 방패에
찍혀 부상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북지방경찰청은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하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지역 건설노동조합은 하씨의
사망을 계기로 그동안 재개했던
교섭을 중단하고,모레까지 노동탄압 사태를
폭로하기 위한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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