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자
경상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에서 발생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39억 원 어치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멧돼지 피해가
1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까치와 고라니 등도 사과와 벼,
채소류에 많은 피해를 줬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시,군별로 20명 정도의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하고
엽총을 이용한 포획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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