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이나 섬유기계 같은
대구지역 특화품목의 수출 부진이 심각합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올 상반기 수출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 최대 수출상품인 직물의 경우
지난 해에 비해 수출액이 9% 줄어드는 등
2000년 이후 해마다 감소세를 보여
대구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49%에서 28%로 급락했습니다.
이 밖에 섬유기계도 지난 해에 비해
무려 15%나 수출액이 줄었고
안경테도 10% 가량 주는 등
특화품목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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