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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엔 경상북도교육위원회의
가짜교사자격증 발급 사건으로,
1980년에는 국보위의 과열과외 방지방안
발표로 교육계가 술렁였습니다..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END▶
◀VCR▶
1978년 7월 31일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직원이
가짜교사 자격증을 무더기로 발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북교육위 직원이었던 허 모씨는
장남과 조카,7촌 조카 등 직계가족과
일반인에게도 돈을 받고 교사자격증을
여러해에 걸쳐 발급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당시 중등교육과장과 학사계장,
학교장, 일반직원 등 15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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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월 31일
국보위는 교육정상화와 과열과외 방지방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재학생의 학원수강이 전면 금지되자
대구지역 학원들은 '재학생 출입금지'와
'재학생의 등록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내걸고,수강료를 환불했습니다.
엄청난 사교육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서민들은 국보위의 과열과외 방지방안을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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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 4일
향토출신 안병근 선수가
LA올림픽 유도경기에서
유도사상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안 선수가 결승전에서
일본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자,
안 선수집에는 칠성시장 상인들과
이웃주민들이 몰려들어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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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8월 5일 촬영한
동인로터리 분수댑니다.
교통량이 적었던 시절
도심 한가운데 설치된 분수대는
하루종일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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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1일
의약분업이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환자들의 경우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야만
약을 받을 수 있어 병원과 약국은
평소보다 크게 붐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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