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특별지원금의 이자 사용 방법을 두고
경주시와 의회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폐장 특별지원금 3천억 원은
지난 5월 9일 경주시 기탁계정으로 입금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에 예치된 상태로
매일 3천 5백만 원, 매월 10억여 원의
이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올해 이자분 75억여 원을
양성자 가속기 터 매입비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지난 주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경주시의회는 '특별지원금은 물론
이자 수익금도 시민의견을 들어 가능한한
주민복지에 쓰도록' 요구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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