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포항본부 폐쇄 방침과 관련해
경상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은행 경북본부의 기능을 하는 포항본부가 폐쇄될 경우
금융경제 조사와 분석, 금융기관 대출과 예금, 국고수납과 지급 같은 업무가 전면 중단돼
기업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고,
'지역 균형개발 차원에서 존속시키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관련 부처에 건의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는 이와 함께
내일 잡혀 있는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에서도
이 문제를 공식안건으로 제시해
야당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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