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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지방정부가 출범한지
한달을 맞았습니다.
새 시장,도지사는
새로운 과제인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는 등 시도정에 변화의 바람이
조금씩 일고 있다는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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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구호가 아닌 "성과 지상주의"를 내건
김범일 대구시장의 한달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CEO형 시장의 모습이었습니다.
대구 경제 살리기를 제1의 과제로 설정한
김 시장은, "희망 경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지난 10년간 벽을 쌓고 지냈던
시민단체와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전임 시장들과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중앙 정부와 정치권과의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했고 특히 국과장들을 40대 초반으로 대거 교체하는 파격 인사를 통해 시정변화의 의지를
강력히 내보였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일하는 조직을 통한
일자리를 만드는 도청'이라는 구호아래
오는 9월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밖으로는 구와의 경제 통합등 유기적인 정책 공조의 을 다졌습니다.
낙동강 프로젝트와 농민사관학교,
친환경 농업 육성 10개년 계획등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선거 공약도 구체화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인사를 둘러싼 정치권과의 갈등이나
조직개편과 관계된 내부반발등으로
개혁 후퇴론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양보와 타협의 의지를 내보이는 등 달라진 모습에서 분명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S/U]임기의 한달이 지난 시장도지사가 넘어야
할 현안과 과제는 아직도 많습니다.그러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도민들의 기대를
생각할 때 그 고삐를 늦출 수는 없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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