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재단의 교비 횡령과 관련해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교수들의 농성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경주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70여 명은
지난 3일 본관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
오늘로 29일 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수 협의회는 최근 두 차례 김일윤 총장 측과
공식적으로 면담했지만 '교수들이 요구하는
사퇴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혀
농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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