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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무더위속에 경북 동해안지역은
오늘 피서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인파는 줄잡아 40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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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장마로 휴가를 미뤘뒀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피서길에 나선듯 합니다.
해수욕장은 물 반 사람 반이고, 백사장은 텐트와 파라솔로 대목 장날처럼 붐빕니다.
(S/U)긴 장마끝에 찾아온 폭염은 바다를 원색의 물결로 연출했습니다.
모터보트의 시원한 물살과 물위를 나를 듯 떠가는 놀이기구는 순식간에 더위를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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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리/캐나다 유학생
모처럼의 햇살에 달궈진 모레 찜질도 좋지만 온 몸으로 즐기는 머드 체험은 해수욕장의 최고 인기 이벤트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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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철규/대전시 동구
경상북도는 오늘 하루 포항 경주와 영덕 울진 등 경북동해안 28군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를 40여 만명으로 집계했습니다.
포항 대구 고속도로 등 동해안 주요 도로는 오전부터 피서 차량들이 꼬리를 물었고, 피서지 주변 도로는 하루 종일 혼잡을 빚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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