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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장마가 끝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으로 가는 도로는
오늘 하루종일 피서객들의 차량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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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ffect
동해안의 23군데 크고 작은 해수욕장에도
오늘부터 피서 휴가객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INT▶피서객 3명
지난 7일 개장이후 계속된 장맛비와
낮은 기온으로 실종됐던 해수욕장 상경기가
장마소멸로 무더위가 고개들자 바닷가를 찾는 가족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가족 피서객 1명
특히 방학에다 포항과 울산공단의
여름 휴가철이 시작돼 포항 월포와
경주 오류해수욕장등지를 잇는 해안 도로는
하루종일 차량들로 꼬리를 물었습니다.
일부 구간은 심한 정체 현상을 빚는등
오늘 고속도로 포항요금소로 들어온
외지 차량은 평소보다 50%가량 늘어
2만여대에 이르렀습니다.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에 맞춰
포항 북부해수욕장과 구룡포 해수욕장에서도
해변축제가 열리는등 시군 피서지마다 다양한 행사로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밖에도 깊고 맑은 물길로 이름난 영덕 옥계와 울진 불영계곡등 유명 산과 계곡에도
산행 피서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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