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중인 건물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천장안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이 4미터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모회사의 3층 신축건물 2층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천장안에서 작업하고 있던
대구시 남구 대명동 44살 조모씨 등
작업 인부 4명이 4미터 바닥으로 떨어져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층 천장안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고 있다가 한쪽으로
인부 7명이 몰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천장이 무너져 이같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규정 준수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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