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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성수기를 맞았지만 태풍과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울릉도 관광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여객선 이용률도 떨어졌고 피서 특수를
기대한 관광업계도 심한 불황을 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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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성수기인 지난해 이맘때 울릉도에는 하루 평균 2천명 이상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4분의 1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달초부터 중남부지역 태풍과 집중호우로
울릉 관광객들이 예약을 취소하거나
계획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울릉도 숙박업소와 식당등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김남희-음식점 사장
사정은 여객선사도 마친가집니다
(S/U)성수기를 앞두고 울릉 여객선사는 지난
22일부터 하루 두차례 운항을 늘렸지만
예년만큼 관광객이 찾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과 묵호에서 울릉도를 오갈 수 있는
승객은 하루 3천8백여명이지만
실제 이용률은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이상래 차장-대아고속해운
울릉군은 오징어 축제에 이어 다음달초까지
회당문화제 등을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INT▶정윤열 울릉군수
하지만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망 구축이 없는 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은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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