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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능성 옥수수로 개발돼
봉화에서 시범재배되고 있는
일명 '초당옥수수'가 상품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2년동안의 시범재배를 거쳐 내년부터 웰빙 농산물로 브랜드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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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백미터가 넘어 옥수수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는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알이 진노란 일명 초당옥수수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해
2년동안 시범재배하고 있는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14룩수 이상으로
일반 옥수수보다 2배 이상 높고
웬만한 수박보다도 더 단맛이 납니다.
◀INT▶시식자
특히 천연당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생식으로도 가능한 기능성 옥수숩니다.
◀INT▶시식자
봉화군은 포장과 유통방법을 개선하고
재배지를 단지화 해
내년부터는 상품화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이교완 소장/농업기술센터
성공단계 본격 상품화로
(S/U)초당옥수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봉화에서만 집중적으로 재배돼
지역 명품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국내에는 종자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통조림용 옥수수도 초당옥수수로
대체할 수 있어 부가가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INT▶최경배 국장/농업기술원
상품화 가치 높아
경북농업기술원과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2009년까지 초당옥수수 재배지를 200ha로 늘려
한해 60억원의 소득을 올릴 방침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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