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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친환경 농업만이 살길이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7-28 18:23:39 조회수 1

◀ANC▶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가
야심찬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10년동안 1조 7천억원이 투자되는 사업계획
내용,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천시 청통면 한 비닐온실에서 고추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약은 전혀 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료도 화학비료 대신에 산에 있는 부엽토나
액체비료를 만들어 사용해 정부 공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입니다.

힘든 농법에 각종 병해충에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지만 농민들은 5년째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이찬실(영천시 청통면)
국민들의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이 있다

S/U]경상북도는 이런 친환경 농업이 우리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10년동안 1조 7천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CG]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농업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선도 농가 3만호 육성과
각종 유기질 비료와 친환경 농자재 공급능력
확대등을 통한 생산 인프라 구축입니다.

또 산,학,관을 연계한 친환경 표준 영농법
개발과 보급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
전문 유통시스템을 확보하는 것입니다.[CG끝]

특히 3천 890억원을 들여 친환경 농산물 전문
유통매장을 확보할 경우 소득이 보장되면서
농민들이 친환경 농업 참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이태암 경상북도 농정국장
지속가능한 농업에 제대로 된 먹거리공급가능

경상북도는 올해 천 5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북을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10년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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