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착공 예정이었던
구미-선산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10년을 앞당겨 오는 2008년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구미-선산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는
국토기본계획 5개년 사업에 들어가
오는 2008년에 착공됩니다.
4천 207억 원이 들어가는 우회도로가 생기면
구미공단 입주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이고
구미지역 투자여건 개선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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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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