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선비촌 처리 주목

이정희 기자 입력 2006-07-28 20:04:51 조회수 1

◀ANC▶
선비촌 위탁업자 선정 담당공무원이
법정구속됨으로써 앞으로 영주시의 입장표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업자 선정을 무효화하라는 주장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제는 어떤 식으로든 책임있는 조치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무려 7년에 걸쳐 16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영주 선비촌은 지난 2004년,
모 업체로 운영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선정 과정에서부터 각종 의혹이
불거졌고,문제가 없다는 영주시와
선정을 취소하라는 시민단체간의 뜨거운 공방이 2년동안 계속됐습니다.

결국 배점표를 작성했던 영주시 담당공무원이 최근 감사원의 수사의뢰로 사법부에서
법정 구속됨으로써 선비촌 업자 선정이
잘못됐다는 사실이 결론 내려졌습니다.

◀INT▶시민단체
처음 주장대로 원천무효,영주시 직영 마땅

이같은 사실은 국회에서도 감사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명백히 밝혀진 바 있습니다.

◀INT▶장윤석 의원
법사위에서 떨어질 업체가 됐다 감사원 답변

영주시는 그동안 업자 선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제는 어떤 식으로든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6급 담당공무원 개인의 실수로 보기에는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없는 만큼
영주시의 책임있는 자세도 뒤따라야 합니다.

◀INT▶부시장/영주시
개인 조치,나머지는 결론나는대로 대응

(S/U)이제 공은 영주시로 넘어간 만큼
떨어진 신뢰를 어떡게 회복할지 후속 조치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