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건설노조 파업 여파로
실업급여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포항 노동지청 포항 고용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주까지 하루 평균 실업급여 신청자가
50여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나흘 동안에는
하루 평균 2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용근로자가 절반 이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보다도 많아
이 번 파업에 참가한 건설일용직이
많이 신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용직 근로자는 한 달 근로일수가
10일 미만이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데,
건설노조원들의 경우 상한액인
하루 4만 원 씩 석 달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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