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국회에 보고한
'반환 미군기지 환경 치유 협상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08년 반환 예정인
대구 캠프워커 헬리콥터장과 비행기 활주로
2만 천 600평 가운데 170평이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기름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THP 수치는
만 183으로 기준의 두 배가 넘고,
물과 흙이 섞인 충적층에서는
두께 18센티미터의 기름띠가 검출됐습니다.
지하수의 경우 기름오염 수치가
기준치의 368배에 이르고, 페놀 수치도
기준치의 20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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