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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유물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영남지역의 구석기 시대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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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발견된 곳은
청동기 시대 유적 발굴이 잇따랐던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신축예정지
경북 문화재 연구원이 지난 4월 부터
석달동안 집중 발굴을 한 결과
후기 구석기 시대에 칼을 대신해서 사용된
좀돌날등 천 200여점의 유물이 출토됐습니다.
S/U]유물이 발견된 곳을 표시하는 붉은 막대의
밀도에서 보듯이 구석기 시대 유물이 그것도
대량으로 대구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입니다]]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좀돌날
유물발굴로 지역에서의 구석기 연구가
처음으로 가능해졌습니다.
◀INT▶이재경 연구실장(경북문화재연구원)
(지금까지 전혀 이뤄지지 못했다.희대의 발견)
특히 화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흑요석
좀돌날이 발견돼 백두산이나 삼척 지역에
주로 많았던 흑요석 좀돌날이 남부 지역으로
어떻게 유입됐는지가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이융조 교수(충북대 박물관장)
남한 최대의 구석기 시대 유물 연구지역이 될것
고고학계는 이번 발견이 영남지역 선사시대
생활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초라면서
보존유적지 지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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