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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해 플랑크톤 생태계 변화

김형일 기자 입력 2006-07-26 19:55:17 조회수 3

◀ANC▶
동해에서 지난 90년대 이후 오징어 생산량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동물성 플랑크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동해에서 어떤 생태계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지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오징어 생산량은 지난 90년대 초를 기점으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입니다.

CG)지난 80년대 초 5만톤 수준이었던 오징어
어획량은 90년대 초 10만톤을 넘어, 2천년에는 20만톤을 넘습니다.

이처럼 오징어 개체수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

국립 수산과학원 서해 수산연구소가 오징어의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 서식 밀도를 조사해
봤더니 그 해답이 나왔습니다.

CG)조사결과 90년 이후 동물성 플랑크톤의 양은
1세제곱미터에서 평균 백 46밀리그램이 검출돼
80년대 50밀리그램보다 거의 3배나 많습니다.

◀INT▶

또 동물성 플랑크톤은 동해의 수온 상승과
저염분수로부터 영양염이 많이 공급돼 서식
밀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하지만 국내에서는 플랑크톤 변동이나 바닷물의 수온 변화등에 관한 연구가 아직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체계적인 연구 시스템이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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