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의원이 유급제로 전환되면서
현 지방의회을 바라보는 주민들이 시각이
이전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영주시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임시회를
특정 정당 행사 참석을 이유로 문을 닫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
◀END▶
◀VCR▶
5대 의회를 개원한 이후
첫 임시회에 들어간 영주시의회,
본회의장 건물은 굳게 잠겨 있고
의원 사무실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SYN▶사무국
하루 휴회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경주에서 연 자체 연수에대부분의 소속 의원이 참가하느라
하루 전, 휴회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S/U)무소속 의원 한명을 제외하고
한나라당 소속 의원 13명 전원이
이 연수에 참석하느라 의회를 비웠습니다.
◀INT▶영주시의원
놀러간 것도 아니고 연수.공부다
그러나 똑같이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상주.문경.봉화.영양 등 다른 시.군의회는
정상적으로 의사일정을 소화해
영주시의회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INT▶문경시의장
빨리 업무파악도 해야 하고,8월 자체연수 계획
특히 영주시의회는 5대 의회 개원식도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피해 다른 시.군의회보다 길게는 일주일이나 늦게 열었습니다.
◀INT▶교수
이제는 의회 본연의 기능,정당공천제 폐지
지방의회가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의 문제점이 현실화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