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인구가 2천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가 2006년 상반기 주민등록 통계
조사결과 지난 연말에 비해 인구가 5천 146명, 가구수는 만 천여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구미시로 8천 500여명이 증가했고,
다음으로 경산시와 칠곡군, 고령군,
울릉군 순이었습니다.
구미시의 경우 기업체 사원기숙사의 증가가
주 원인이었고, 칠곡군은 원룸과 빌라 증가,
경산과 고령은 신축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것이
인구 증가의 주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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