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시의 빚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아 긴축재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민선 4기 시작을 맞아
의욕적으로 추진할 각종 사업에도
적잖은 장애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시작]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별
채무 현황에 따르면 대구시의 빚은
2조 2천 946억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 부산과 비교할 때 4천억원이나 더 많습니다
특히 예산대비 채무 비율이 68%로
2위인 광주의 38.9% 보다 월등히 높습니다[CG끝
이 때문에 재정상황과 채무규모등을 반영해
결정되는 지방채 발행 한도액이 대구의 경우
재원대비 가장 낮은 수준인 3등급으로 분류돼
서울의 1/20에도 못미치는 543억원에
불과합니다.
◀INT▶이동교 대구시 예산담당관
지하철 2호선 건설부채 제외하면 1조대로떨어져
그러나 환경관리공단의 빚까지 합치면
대구의 빚은 2조 8천억원을 웃돌고 한해
이자 부담액이 천 200억원을 넘습니다.
결국 대구시 예산 3조 3천억원 가운데
계속 사업비와 이자등의 고정지출을 제외할
경우 시가 실제로 쓸수있는 예산은
천 500억원대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의욕적으로 내세운 민선 4기
각종 사업 공약은 예산 부족으로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INT▶김연수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펀드조성,국비,재정 수요 관리등 모든방법동원
한편 경북은 천 990억원의 빚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5.78%를 기록해 천 254억의
지방채 발행이 가능해졌습니다.
S/U]줄어든 가용 예산은 경제살리기에 올인한 김범일 대구시 정부가 사업 투자에 장애를
주면서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게 됐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