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달서구 본리동에 성인 PC방을 차려 놓고
손님들에게 포커를 비롯한 도박을 하게 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최고 10%를 챙긴
업주 22살 박 모 씨에 대해
도박장 개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장에서 컴퓨터 16대와
현금 20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족한
성인오락실 전담 단속부대 '허리케인'이
집중 단속에 나선 결과,
열흘 동안 259건에 천 600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압수한 컴퓨터만 5천 대가 넘어
컴퓨터를 보관할 공간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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