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수출 신장세가
급격하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올 상반기 수출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액은 209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늘어나는데 그쳤고,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해 상반기 14.8%에서
13.4%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직물이나 안경테, 섬유기계 같은 특화산업이
중국과의 가격경쟁에서 밀리는데다
휴대폰이나 철강 같은 수출 주력품목들도
환율하락과 원자재값 상승으로
수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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