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평생학습 마을 2개가 더 생겼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중구 남산 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가정 종합 사회복지관을
평생학습 마을로 지정하고
기반 조성비로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2004년 이후
동구 안심 제 1 종합 사회복지관과
서구 제일 종합 사회복지관,
남구 종합 사회복지관,
수성구 청곡 종합 사회복지관 등
평생학습 마을 4개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