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출범한
'집배원 365봉사단'이
다양한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북 체신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 31개 우체국
천 830여 명으로 구성된 '집배원 365 봉사단'은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33차례에 걸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산불과 응급환자 신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3차례 정도 자연정화 활동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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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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