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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장마에 해수욕장 울상

김형일 기자 입력 2006-07-24 17:09:51 조회수 1

◀ANC▶
잇따른 태풍과 장마로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
피서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 들어
상인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 이달말부터 피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7월 중순 피서객들로 넘쳐 나야 할 해수욕장이 텅 비어 있습니다.

서너명씩 짝을 이룬 피서객들이 가끔 눈에
띨 뿐, 세찬 파도에 바다에 들어갈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김효진 -대구시-

이달초 개장한 동해안 해수욕장은 계속된
태풍과 장마로 인해 개점 휴업 상탭니다.

CG) 지난 보름간 포항지역 피서객은 모두 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5천명에
비해 67%나 감소했습니다.

◀INT▶김규갑 -해수욕장 상인-

해수욕장 민박도 예약 취소 사태가 잇따랐고,
이달말까지도 예약 손님도 거의 없는 상탭니다.

S/U)동해안 피서는 장마가 끝나는 이달말이
돼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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