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항지역 건설노조의 본사 점거로
발생한 피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포스코는 경찰의 현장감식과 채증을 위해
통제됐던 본사 건물이 오늘 오전부터
해제됨에 따라, 직원들이 건물에 들어가
본격적인 피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무실마다 각종 기밀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 중요 자료의 분실과 훼손 여부도 파악해
피해액을 산정한 뒤 건설노조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내부 청소를 마치는 대로 리모델링 등 복구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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