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합니다.
오는 24일부터 닷새동안
울산 사료공장·지역축협 등과 함께
가축 무료진료와 약품지원,
축사 방역소독을 하고, 사료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는 최대한 빨리 사료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축사의 전기 배선 상태도 점검해
낡은 시설은 교체 또는 수리해주는 등
수해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