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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자동차 부품회사 거래선 다변화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7-22 09:23:47 조회수 1

현대차 등 완성차업체 노조의 파업이
해마다 되풀이 되면서
지역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거래선 다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 회사들은
현대차의 납품 비중을 줄이기 위해
해외 자동차 회사쪽에도 주문자 생산방식의
거래선 물색에 나서는 등
거래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해외 납품을 위해 필요한
품질인증을 얻는 기업도 점차 늘어나
지역에서는 80여개 업체가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1987년 노조 설립 이후 지금까지 누적된
파업 일수가 거의 1년이나 돼
80% 이상 현대차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회사들은 해마다 심각한
경영 압박을 되풀이해서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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