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는
오는 24일부터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에게
미술치료를 통해 진로상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직업심리검사와 직업세계 이해,
미래직업설계 등으로 구성된 미술치료는
청소년 스스로 내면의 감정을 나타내고
통찰력과 자발적 개선의지를 높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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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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