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이 수해지역 복구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각 구군의 자원봉사자 120명이 어제 하루 달성군의 화원유원지
일대의 침수지역에서 복구활동을 벌인데 이어
오늘도 2백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복구활동을 벌입니다.
대구시는 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침수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봉사단체들과의
연락체계를 갖추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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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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