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새마을 운동을 수출한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7-21 18:39:24 조회수 1

◀ANC▶
근면,자조,협동이란 표어로 우리나라
농촌 부흥의 첨병역할을 했던 새마을 운동을
외국인들이 배우자며 줄을 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새마을 운동 수출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성주군 과채류 시험장을 찾은 외국인 20여명이 한국인 강사의 참외재배법 설명을 하나라도
더 듣기 위해 귀를 세웁니다.

이들은 베트남에서 한국의 새마을 운동과
농촌의 발전상을 배우러 온 차세대 지도자와
농민들입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한국을 찾은 이유는 베트남
부국의 열쇠를 새마을 운동에서 찾기
위해섭니다.

◀INT▶부 왓 민(베트남 농민대표)
한국의 농촌 발전 놀랍다,배워가서 꼭 해보겠다

경상북도의 초청으로 한국을 밟은 이들은
새마을 운동의 이론에서 그것이 실현되면서
큰 발전이 찾아온 농촌의 모습까지 체험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INT▶최진근 소장(경운대 새마을 연구소)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 수 있는 정신 문화다

다음달에는 중국 공무원과 농민대표들이
경북을 방문해 교육비를 내고 새마을 운동을
배워가기로 하는 등 새마을 운동이 수출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새마을 운동 보급을 위해 다음달
중국 연길을 방문하는 등 몽골과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새마을의 수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김영문 경상북도 새마을 봉사과장
친한기류 형성으로 한국 기업 진출에 큰 도움줘

S/U]근대화시기 우리나라 농촌의 생활 실천
운동이었던 새마을 운동이 이젠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교육 문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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