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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부분 대학들의 수시 1학기 원서접수가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취업에 유리한 과에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이 뚜렸했는데
이같은 현상은 수시 2학기 때도
되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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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구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에도
인기학과에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대구대 경찰행정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경쟁률이 30대 1이 넘었고,
대구한의대도 한의예과와 화장품 약리학과 등이 10대 1을 웃돌았습니다.
◀INT▶ 서철현 입학처장
대구대학교
(실업 탓 취업 잘되는 과 몰리는 현상 뚜렷.)
전문대 간호학과도
평균 경쟁률이 50대 1을 넘어섰고
부사관과와 유아교육과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오는 9월에 시작될 수시 2학기에도
이같은 경향은 그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S/U)
"수시 2학기 때는 수시 1학기 때 학생을
뽑지 않은 서울대와 지역의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등 도 신입생을 뽑는 등 더욱 더 많은
대학에서 훨씬 많은 신입생을 뽑습니다."
수시 1학기에서는 정원의 7.6%를 뽑지만
수시 2학기 때는 43.9%나 선발합니다.
◀INT▶ 윤일현 진학지도실장
송원학원
(최상위권 소신지원 중하위권은 학과 위주로.)
일부 상위권 대학은 수시 1학기와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어
수능 대비도 함께 해야 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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