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점거사태를 주도한
노조 지도부 등 핵심 관계자에 대한
무더기 사법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경찰청은 포스코 측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건설노조원들을 고발했고
건설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 17명에 대해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만큼
이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천여 명의 단순 가담자를 제외하고
오늘 현장에서 검거한 120여 명도
보강조사를 거쳐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농성장에서 조합원 노조원 사이에 섞여 빠져나간 집행부 간부 4명을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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