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짓기 운동 대구·경북지회는
오늘 오전 경산시 남천면에서
사랑의 마을 기념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는데
이의근 전 경상북도지사가
대구.경북지회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사랑의 집 짓기 운동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2001년부터 경산 남천에
사랑의 집 40가구를 지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집짓기 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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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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