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군청예산으로
단체장 홍보물을 만들었다"는 지난 13일
대구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달성군 선관위는 '달성군청이 지난 해
2천 600만 원을 들여 만든 홍보 영상물이
객관적인 군정홍보라기보다는
박경호 전 군수의 행정실적을 홍보한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영상물의 내용과 제작과정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당장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박 전 군수가 앞으로 있을 선거에 나설 경우
'사전 선거운동'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영상물 뿐만 아니라 홍보책자 등도
광범위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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